농장소개

나무의 친구, 수우원

경기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블루베리 농장 수우원은 '나무의 친구'라는 뜻으로 임업을 전공한 고 이문호 대표가 나무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미국 선진지 견학에서 블루베리를 보고 국내 최초로 보급하였습니다. 

미국에서 비행기를 통해 묘목을 공수, 2만평의 임야를 개간하여 추위에도 강한 품종을 찾아 현재 30여종의 다양한 블루베리의 품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 블루베리 유기농 재배법을 전파,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4~2015년 연속 농어민대상을 수상하였으며, 6차 산업 인증도 획득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의 아내 이윤희 대표가 고인의 철학을 바탕으로 농장과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농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